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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혁신 활동과 시스템은 별개인가

2015.07.13 19:59

indy 조회 수:1142

국내에서 알아주는 초우량 기업이 아닌 이상 제조혁신활동과 시스템 혁신활동의 연결이 잘 안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제조혁신 활동의 내용이 보통 현장혁신활동만으로 인식되어 작업동작개선, 물류개선, 창고개선, 3정 5S

활동이나 TPM등으로 인식되어 있어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뭐 잘못 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고

이것이 잘 안되거나 미흡하면 총체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돈을 투자하여 생산계획이나 실적, 품질현황,

설비고장 등이 실시간으로 시스템으로 관리되어 통제된다면 보다 쉽게 공장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반드시

제조혁신활동과 정보시스템은 연결되어야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해봅니다.


공장규모의 문제이며 어떤 정도의 관리규모의 대기업의 협력회사로 운영되어 있으냐에 따라 구축되는 시스템 수준도

다르겠지만 최소한의 시스템이 운영되는 프로세스는 알고 있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주로 Off-line 성격의 제조혁신활동과

On-line 성격의 IT 시스템간에는 어떤 연계활동이 필요할까요. 국내 어떤 초우량기업의 최고경영자는 생산정보와 관련된 시스템의

세부 메뉴 항목 뿐만아니라 계산식까지 알고 있을 뿐만아니라 Off-line에서의 레이아웃 개선이나 창고 적치대 배치, 작업자 동작

개선등의 현장 혁신활동도 같이 리딩한다고 하는데 대단하다는 것을 느낌니다.


물론 우리라고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런 기회가 오지 않는 다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실망할 것은 없고 자기의 생각과

행동 범위에 맞는 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대단한 분들은 보통 사람과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인데요. 그것은 바로

실행력인 것 같습니다. 계획이나 전략은 누구나 구상할 수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눈으로 보이도록 만들어 내느냐 그냥

가슴속에 뭍어 두드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IT 시스템은 전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Off-line의 정보와 물건의 흐름의 프로세스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면 이것을

시스템개발 회사를 불러 돈을 주고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려워지는 것은 현재 Off-line상의 가치들의 움직임이

각종 예외로 운영되고 있어 정규적인 시스템으로 운영이 불가하도록 사람의 인위적 조정이 너무 많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시스템이 어려워보이고 답답해보이는 것은 내가 만든게 아니고 남이 만들어서 그렇기도 합니다. 진득히 만든 사람의

심리를 생각하면서 하나씩 보면 상당히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질이 급하다보니 금방 봤다가 이해가 잘 안되면

그냥 덮어버리징. 이래서 시스템 개발자들이 먹고 사는 것입니다. 보기 쉽도록 바꾸고 또 바꾸고 해서 그들이 먹고 사는

방법이지요. 한편으로 기생충 같기도 합니다. 혹시 독자들 중에 여기에 해당하시는 분이 계시면 죄송하지만 말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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