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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factory 우여곡절 사례 13

2016.02.14 18:48

indy 조회 수:465

제목 : 흐름개선의 목적으로 Buffer를 사용하다


우리는 보통 공항 출국장 검색대에서 줄을 서서 대기하다보면 정체되는 원인을 사람이 많아서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보통 1인을 검색하는 부가가치 시간은 x-ray 투시장치와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는 시간인데요,

병렬로 일이 진행되므로 금속탐지시간은 기계보다는 검색요원의 몸 수색시간으로 보아 평균 10초 정도이고

x-ray는 이상이 감지되지 않는 한 5초 정도 소요되므로 총 10초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10초에 한명씩 도착한다면

정체 없이 바로 검색을 받고 탑승장으로 들어갈 수 있겠지요. 그런데 왜 인천공항에서는 보통 짧게는 5, 길게는 10분이나 소요될까요?

그것은 가방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씩 보면 가방이 x-ray를 통과할 때 두번이나 되돌려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으로 보면 12 ~ 15초 정도 되겠는데요, 이런 경우가 10명에 1명 정도로 경우의 수가 발생한다면 2 ~ 5초의 Delay가 발생하고

앞에 30명 정도가 대기하고 있다면 6 ~ 15초가 되겠지요, 근데 왜 10분이나 걸릴까요? 정답은 10초에 한명씩 출국장 앞에 도착하지 않고

10초에 5명 정도로 한꺼번에 몰린다는 것이죠. 관광철인 경우는 더 심하겠지요. 따라서 10초에 5명이면 2초 간격으로 도착하니

맨 마지막 사람은 무조건 4 x 10 + 10 = 50초가 되고 이미 앞에 30명이 서 있다면 27 x 10 + 3 x 15 + 50 = 6분이 됩니다.

그래서 나온말이 줄을 설 때에는 반드시 앞에 일본인 40 ~ 50대가 많은 줄에 서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거의 서류가방만 들고 다니기 때문에 인당 소요시간이 5초라고 하니 대기시간이 반으로 줄겠지요.


공정간에 설비 댓수가 많이 차이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즉, 앞에 있는 공정에는 설비가 6대 이나 바로 뒷 공정은

설비가 한대 밖에 없을 경우 어떻게 운영하는 방법이 좋을 까요?


이런경우 보통 공정 중간에 Buffer역할을 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하여 Tact time에 맞도록 하나씩 후공정으로 투입하는

방법이 맞을 겁니다. 기존 방법은 대차를 수십대  제작하여 전 공정에서 제품이 배출되면 대차에 상차시킨 후 후 공정 앞에서

대기한 후 투입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운영하는 대차의 갯수가 많아 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후 공정 앞에

일정한 크기의 버퍼를 운용할 수 있도록 적치대를 설치하고 투입시에는 Sliding trolley를 운영하여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면서

투입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방법이 최선책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의 개선책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고요, 항구적으로는

컨베이어를 설치하여 후공정으로 투입되도록 하면 되나 유연성이 매우 떨어지게 되는 단점이 있겠지요.